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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4:40

박승빈 집사님 출국!

조회 수 440 추천 수 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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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의 개척 멤버이신 박승빈 집사님께서 17년의 오랜 영국생활을 정리하시고 어제 중국으로 영주귀국하셨습니다.
개척 첫 날부터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운 일마다 손과 발이 되어주셨던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척 교회 강대상 제작, 안디옥교회 현판 제작, 사택수리 등 교회와 사택에 집사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데가 없습니다.
모두 집사님의 사랑의 손길임을 감사드립니다.

영주권을 수 년전 부터 신청하였지만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영국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비행기표를 신청한 다음 날 이민국에서 인터뷰 날짜를 통보해 주었는데 그 날 아쉬움은 정말이지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제 자리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 동안 떨어져 있었던 가족과의 재회, 기도하여 오셨던 중국선교, 어린이사역 모두모두 이루어 가야 할 시간입니다.

오늘 아침 집사님의 모발폰을 눌렀더니 신호가 울렸습니다. 그러나 받지 않으셨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는 없어진 번호라는 생각에 전화를 내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박승빈 집사라는 이름으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한 시간 전에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여 제 번호로 전화를 하였는데 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시도했던 전화에 벨이 울리고 박집사님께서 전화를 주신 것입니다. 집으로 가기 위하여 북경에서 비행기를 기다리시는 중이라고 하시면서 언어가 통하니 정말 좋다고 하셨습니다. 집사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은 집사님께서 중국에서 보내주신 첫 번째 전화 메시지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메세지 받았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를 잊지 않으시고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시고 우리교회가  빨리 부흥하기를 저도 기도하고
저도 이 곳에서 신앙생활 저 잘하기 위해 노력할께요.
안녕히계세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도 건강하시고 우리 서로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최성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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