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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

5:17-26

 

두 명의 여자 청년이 성경을 읽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는 사무엘상 16장 말씀이었습니다. 한 자매가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고 판단한다는 말이 참 마음에 들어." 다른 자매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난 하나님께서 외모도 좀 보셨으면 좋겠어. 난 외모는 자신이 있는데, 중심을 보신다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실 거야."

나이가 들면 외모에 자신이 없어집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부끄럼움이 없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눈물로 살아가는 한 사람이 본문에 나옵니다. 중풍병에 걸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스스로 대소변도 받아내지 못합니다. 이 사람에게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의 본문 말씀은 절망 중에 있는 사람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1년이 되었는지 2년이 되었는지 그 이상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스스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내가 그의 친구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그의 친구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의 네 친구들이 그를 침상에 들고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시는 집으로 왔지만 사람들이 많아 예수님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문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자, 인생의 해방자 되시는 예수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한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4:12)

 

자기 스스로도 어쩔 수 없고 얼마나 오래 동안 병들었는지 가족들도 손을 놓았습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가족들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 병든 사람을 불쌍히 여겨 그의 친구 네 명이 힘을 합하여 수고를 하였습니다. 불쌍한 이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가서 고쳐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선한 뜻이 이루어 질 수 없었습니다. 본문에 보면 돈이 없어서 길이 막힌 것이 아닙니다.

 

뜻은 있으나 길이 막힌 사람들이 오늘 날에도 많습니다. 온갖 노력을 다 해서 목적을 이루로 싶지만 도무지 되지 않습니다. 사업이 막히고 취직이 막히고 인생의 길들이 막힐 때 사람들은 좌절하고 실의에 빠져 인생이 끝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람에게 있어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되는 순간이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인간에게는 길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길이 열려있습니다. 홍해바다를 갈라서 바다 속의 길로 이스라엘을 건너가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고전10:13에서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있는 문제 해결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본문이 말씀하고 있어요.

 

믿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본문 20절에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그들은 무엇을 믿었습니까?

 

17절에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본문 24절에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생과 죄 속에서 좌절하고 고민하는 우리를 위해 모든 병과 인생의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해 주시는 능력이 주님께 있음을 믿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의 믿음을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병을 고쳐주실 것이라고 확신하는 믿음, 둘째는 낙심하지 않고 목적하는 바를 끝까지 관철하는 믿음, 셋째는 모험하는 믿음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는 것은 헬라어 원문에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그들의 마음 중심을 뚫어지게 보셨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좌절하는지 주님을 의지하는지 그것을 주시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본문 19절을 보면 많은 사람들 때문에 길이 막히자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가서 기와를 벗기고 이 중풍병자를 침상에 누인 채 무리 가운데로 달아 내렸습니다. 이들의 믿음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222절에서 "내가 보거니와 믿음은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온전케 되었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길이 막혔어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용감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더 많은 축복의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두 개의 지팡이가 있는데 하나는 두려움의 지팡이요, 또 하나는 믿음의 지팡입니다. 두려움의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사람은 모든 상황 속에서 두려움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의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사람은 앞 길이 막혔어도 하나님의 방법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께 집착하시길 바랍니다. 길이 막혔다는 사실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길을 새롭게 여시는 하나님께 집착하시기 바랍니다.

 

집안의 가장이었던 나사로가 죽어 생계가 막막하고, 시체에서 썩은 냄새가 나서 도저히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생각한 삶과 죽음의 장벽 앞에서 낙심한 마르다에게 주님은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는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르다의 믿음대로 무덤을 막았던 돌을 옮겨놓았을 때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는 부활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길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붕을 뜯고 침상에 끈을 달아 말씀을 전하시는 예수님 앞에 이 병든 친구를 내려 놓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왔지만 믿음의 장애가 있을 때, 예수님을 만날 수 없을 때 포기하지 않고 지붕을 뜯어내어 예수님을 만나는 믿음과 친구에 대한 사랑의 수고를 다한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믿음은 최고의 축복을 얻습니다. 2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믿음은 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오면 죄사함을 받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 3가지가 있습니다. , 사단, 지옥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나오면 해결됩니다.

 

믿음이 인생을 변화시키고 삶을 새롭게 합니다. 24절에 보시면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믿음의 사람은 인생의 한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주님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는 침상에 누운 채로 왔지만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외모가 아닌 중심에 믿음을 보시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며 그의 인생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그의 힘으로, 가족의 힘으로, 친구들의 힘으로도 할 수 없는 그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25-26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아무도 그의 중심을 볼 수 없었지만 예수님은 그의 중심에 있는 믿음을 보시고 그의 인생을 완전히 변화 시켜주셨습니다. “일어나 가라, 일어나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하나님을 만나면 누구나 변화됩니다. 그에게 희망이 있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으나 그에게는 희망 보다도 더 복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을 하나님이 영광스럽게 축복하셨고, 그는 몇 년된 중풍병에서 일어나 그 믿음을 축복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가 누워서 왔던 천으로 된 침상을 예수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둘둘 말아서 집으로 돌아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낙심의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낙심은 인생의 본래의 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 인생의 자리입니다. 믿음 안에서 주님이 열어주시는 이 엄청난 축복을 받고 영광의 길, 믿음의 길을 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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