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말씀

  • home
  • 성경연구
  • 금주의 말씀

조회 수 403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작년 가을 리치몬드 공원을 제 소녀와 함께 걸으면서 사슴의 울음소라를 처음으로 들어 보았습니다.  많은 암사슴들이 있고 그중에 큰 뿔을 가진 숫 사슴이 멋있게 있는데 그 숫 사슴이 ‘음머“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거의 소의 울음와 똑같았습니다.

성경에는 사슴에 관한 믾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가을은 사슴들이 짝을 찾는 시기입니다..
수컷들이 짝을 짓기 위해서 암사슴을 찾아 나섭니다.
짝을 찾는 시기가 될 때에 사슴의 몸에 심각한 변화가 오는데 그것은 타는 듯한 목마름입니다.

짝짓기를 위해 나섰다가 목마름이 엄습하자 관심사가 이제는 물로 바뀝니다.
그렇지만 팔레스타인의 광야에 아무데나 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물인 줄 알고 들판을 가로지르며 달려가 보면
우물은 없어지고 메마른 땅만 펼쳐집니다.
반복되는 착각과 신기루 속에서 결국은
사슴이 거품을 물고 뜨거운 태양 볕 아래 죽어갑니다.

이러한 간절한 목마른 사슴에게 한 모금의 물은 물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우리의 몸에 있는 물은 단순히 물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인체엔 45리터의 물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루 2.6리터의 물을 교환해 줘야 합니다.

몸에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1-2%부족하면 심한 갈증. 5% 부족하면 혼수상태. 12% 부족하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모든 부분은 그 기능을 물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몸에 물이 필요하듯이 더 중요한 영적인 물(성령)은 더욱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창조주 하나님이신 그에게 와서 물을 마시라고 말씀하십니다.

37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오늘의 주님의 말씀은 초막절(수장절)에 하신 말씀입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할 때 집도 없이 초막 속에서 살았던 그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서 가지는 절기입니다.

이 날에는 제사장이 실로암 연못에 가서 물을 떠다가 성전의 제단에 가서 붓는 예식을 거행하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시편 113-118편의 말씀을 읽기도 합니다.
이 절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물을 주신 것을 감사하고, 비를 주신 것을 감사하고, 특별히 광야 40년간 하나님께서 반석을 쳐서 물을 주신 것을 감사하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또 이 초막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의 우물 주변을 일곱 번 돌면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본문의 말씀은 매우 짧지만 이 말씀 안에는 복음 전체의 핵심이 다 들어 있습니다.  목마른 사람은 예수님께 나오라는 복음의 초대가 있으며 예수님 안에 있는 위로와 행복에 대한 복음의 약속이 들어 있습니다.

명절의 끝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때가 명절입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모이는 명절에 예수님께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조상들의 명절을 지키고 있지만 형식적인 것일 뿐 그들 자신이 뭔가 모르는 목마름으로 허전해 하고 있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요한복음에는 7번의 기적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적을 보아도 믿음이 없으면 허전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간직하고 가라고 송별사로 그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다 내게로 와서 마셔라”.

만일 이제 떠나가면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1. 미안합니다. 많이 잘못한 사람은 그렇게 말해야 합니다.
2. 사랑합니다. 다시 만나지 못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해야 합니다.
3. 축복합니다. 어디에서든지 큰일을 할 사람들에게는 이런 위로가 필요합니다.
4. 천국이 있습니다.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명절을 마치고 이스라엘의 구석구석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헤어질 때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명절이 있기까지는 6개월이 남았는데 그동안 그들 중에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형식적인 종교생활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중요한 초대를 하십니다.

“외쳐 가라사대”
예수님의 아직 믿음이 없는 그들의 영혼에 대한 진지함과 간절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나는 분들이 믿음이 없어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들이 말씀을 올바로 알아듣고 이 구원자의 초대에 응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마지막 송별사를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서서 외치셨습니다”

예수님은 형식적인 제사를 드리고 이제 허전한 발걸음으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향하여 초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예수님은 특별한 사람을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누구든지 창조자인 그에게 오라고 초대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누구든지 진실로 영원히 행복해지고 싶다면 나에게 전념하라."

예수님께 초대된 사람들은 “목이 마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음식에 목마르고, 정욕에 목마르고, 지식에 목마르고, 정욕에 목말라하며, 물질에 목마르고, 명예에 목말라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목말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입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은 자신을 고독하게 만들며 가끔 죽음을 생각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은 사람들과 다툼이 많습니다. 그리고 늘 불안해합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다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오면 채워지리라는 말씀입니다. 불안하십니까? 당신의 마음에 예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오십시오.

또한 영적인 목마름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행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행복은 세상의 행복과 차원이 다릅니다.  영적인 행복은 하나님 그 분으로 내 생애가 새로워지고 행복해지고 평안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그 분은 금과 은으로 느끼는 행복과 비교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그 분을 알면 내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내 가치관이 새로워집니다. 내 인생이 새로워집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결국 나만 위해서 살다가 결국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면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사랑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면 내가 작게 보이고 하나님이 크게 보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세상이 작게 보이고 하나님이 크게 보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죽음이 작게 보이고 천국이 크게 보입니다. 다같이 “하나님이 행복입니다. 하나님 안에 행복이 있습니다.”

세상에 목마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정신과 마음이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목마름에 관심을 갖고 지식과 덕과 인격의 지혜를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은 흐느끼며 남몰래 이름을 씁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매일을 살아갑니다. 목마른 청소년들이여 예수께 오십시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그분이 여러분의 지혜요, 구원자요, 모델입니다.

장년 여러분, 인생을 살다보면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문제를 풀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아무리 노력하여도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술을 먹습니다. 마약을 먹습니다. 잠시 잊기 위해서 나를 망가뜨리는 행위입니다.  잠시l 잊을 수 있지만 목마른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

문제를 풀기 위하여 우상을 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점을 보고 굿을 하고 정성을 들여 종교 생활을 합니다. 그래도 타는 목마름은 그대로 있습니다.

오늘 창조주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목마른 사람은 생명수의 근원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오는 목마른 사람들에게 약속을 하십니다.
38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예수님께 나아온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최고의 약속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보내어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창3:15)는 것입니다.  상상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따라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온 목마른 사람들은 무엇을 마십니까?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마르다고 모세에게 애원할 때 하나님께서는 네 막대기로 바위를 치라고 하시며  바위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먹게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께 나오는 목마른 사람들은 흰 돌이고 바위이신 예수님의 생명을 먹게됩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죄인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가 하나님이신 것이 은혜입니다. 그는 우리의 죄문제, 저주문제, 지옥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목마르십니까? 오늘 하나님이신 예수님 앞에 믿음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그의 십자가에서 내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을 받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은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만 계십니다. 때때로 성령은 기적을 일으키며, 믿는 모든 사람들을 성결하게, 깨끗하게 하십니다. 성령은 흐르는 물과 같이 믿는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며 풍성한 열매를 주십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에게만 임하셔서 이런 기적과 거룩함과 축복의 열매를 주십니다.  

믿음으로 이 모든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기도: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목마른 우리가 예수님께로 나아갑니다. 우리를 받아 주옵소서. 더 이상 목마른 자로 살지 않으며 믿음의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성령의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영원한 희망 최성주 2015.08.09 64
243 위기속의 다니엘 최성주 2015.07.26 28
242 믿음은 최고의 결단입니다! 최성주 2015.07.13 53
241 심판하시는 나의 하나님! 최성주 2015.07.11 56
240 정직한 자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최성주 2015.06.28 186
239 악인의 유혹을 거부하라 최성주 2015.06.22 42
238 지혜로운 출발(잠1;1-4) 최성주 2015.06.14 40
237 중요한 지혜 최성주 2015.06.08 22
236 농담으로 여겼더라 최성주 2015.06.01 94
235 부활절 새벽 미명에 최성주 2015.04.06 33
234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최성주 2015.01.18 39
233 노아여, 방주를 만들어 구원하라(창6:8-22) 최성주 2014.07.09 183
232 십자가 위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눅 23:34) 최성주 2014.04.11 269
231 진리와 자유를 찾는 사람들(요 8:21-38) 최성주 2014.02.04 351
230 죄 속으로 도망가는 사람들(요8:1-11) 최성주 2014.01.28 385
» 목마른 인생의 출구(요7: 37-39) 최성주 2014.01.24 403
228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요6:1-13) 최성주 2013.12.30 395
227 역경을 이겨내는 행복한 사람(요5:1-9) 최성주 2013.12.24 352
226 피하여 갈 수 없는 인생(요4:1-19) 최성주 2013.12.15 349
225 시작이 중요합니다(요3:16) 최성주 2013.11.08 3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