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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병원에 가면 1-10 중 지금 어는 정도 아프십니까? 라고 묻습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누가 1-10 가운데 당신은 어는 정도의 사람이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대답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특별한 흠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도 정말 문제있는 사람들은 밖에 있고 내가 감옥에 있는 것은 억울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큰 죄인에게 죽일 놈, 살리 놈 하지만 자신에게도 드러나지 않은 죄가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간음하다 잡혀 온 여인, 성적으로 사회적으로 아픔이 있고 아픔을 주고 사는 여인이었습니다. 성의 문제, 정욕의 문제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본문의 여인은 상대가 누구인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상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지만 현장에서 도망가고 이 여인만 잡혀 왔습니다.  죄인이 도망갔다고 의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죄인은 천리만리를 도망가서 천년만년을 산다고 하여도 영원한 죄인입니다. 본문에는 도망간 죄인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잡혀온 여인이 등장합니다.

1-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사람이 인기가 많아지면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기가 쉽니다. 또한 삶이 너무 어려워도 자신감을 잊고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칭찬에 우쭐하지도 않았고, 그들의 외면에 우울해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유익만을 위해서 접근해 오는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육적인 배고픔과 그들의 영적인 가난함을 안타까워하시면서 내 살을 먹어라 내 피를 마시라는 뜨거운 사랑의 고백을 하시며 그는 감람산으로 올라 가셔서 밤새워 기도하신 후 아침에 성전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예루살렘 동편 높이 2700 피트의 산으로 감람나무-올리브 나무가 많아서 감람산(올리브산)이라고 하며 아람어로는 겟세마네-기름을 꽉 짜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선 평소에도 자주 감람산을 즐겨 찾으셨고(요 8:1) 감람산에서 예루살렘 성을 내려다보며 울기도 하셨습니다(눅 19:41). 낮에는 성전에 가셔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감람산에서 기도하셨으며(눅 21:37) 마지막으로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도 감람산 안에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바로 이곳에서 가룟 유다에게 배반을 당하셨고(마 26:30,36) 또 이곳에서 제자들이 보는 자리에서 승천하신 곳입니다(행 1:12, 눅 25:50).

감람산 이곳에서 예수님은 외롭게 기도하시던 곳이었습니다. 그는 밤새워 영혼이 굶주린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아침에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셔서 영혼이 굶주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영혼이 굶주린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을 쥐어짜고 내 영혼을 쥐어짜면 무엇이 나옵니까? 죄, 먼지, 욕심.... 예수님의 영혼을 쥐어짜면 무엇이 나올까요? 사랑, 진리, 은혜, 축복......

여러분의 영혼을 쥐어짜면 예수님처럼 사랑이 나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그 영혼을 쥐어짜며 굶주린 영혼, 목자 없이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진리를 가르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진리 그것은 천국의 언어입니다.  예수님의 입을 열면 사랑이, 입을 열면 천국의 언어가 선포되었습니다.

악을 선포하고 악을 전달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이 감람산에서 눈물로 기도하셨지만 가롯유다는 이 감람산에서 예수님을 팔아먹었습니다. 다른 것은 팔아먹어도 예수님은 팔아먹지 말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팔지 말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시던 그 입으로 진리를 선포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예수님의 기도처럼 영혼 사랑의 기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기도에 교회가 들어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사랑은 기도에 돈이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에는 굶주린 영혼들이 들어 있습니다.


3-5절을 읽겠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신약 시대에 큰 두 세력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입니다. 사두개인은 제사장들이고 바리새인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영혼을 기름 짜듯 쥐어짜며 사람들을 사랑하였는데,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굶주린 저들의 영혼을 기름 짜듯 짓밟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을 품고 사시는 예수님과 사람을 밟고 사는 바리새인들과 만남, 이것이 사람들이 사는 모습입니다. 누구든지 이 두 가지 모습 중 하나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은 의롭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의 발밑에 사람들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그들은 아니나 다를까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은 유대인의 법으로는 사형에 해당하였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곧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입니다. 이 여인을 끌고 온 그들의 영적인 상태는 살인자였습니다. 이 여인은 간음한 여인이지만 그들은 영적인 살인자였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나의 영적 상태입니다. 죄인이라도 품을 수 있는 가슴, 그것이 교회의 가슴이요, 성도의 가슴이라고 생각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가슴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오직 자기 사랑만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여인을 중앙에 세워 놓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말을 합니다. “선생이여 이 여인은 모세의 법으로는 사형에 해당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들의 말과 그들의 지식에는 틀린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는 사랑이 없었습니다. 사랑이 없는 말, 사랑이 없는 지식은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6-8절을 읽겠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은 이 여인을 죽이기로 이미 작정하였지만 이 사건으로 예수님을 어렵게 하고자 악한 계획을 세우며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입의 말이 내 인생입니다. 입의 말이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말이 여러분의 인생입니다. 사람을 항상 어렵게 하는 사람은 지금 어려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입은 고소하는 입이었고, 시험하는 입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무엇인가 땅에다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무엇을 쓰셨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대 주석에는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끌고 온 서기관과 바리새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죄를 쓰셨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양심에 사랑이 없고, 영혼에 사랑이 없는 그들에게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누구이냐고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음행, 간음이 드러난 죄인이고 너희들은 사람을 짓밟고 사는 죄인이 아니냐? 는 것입니다.  드러난 죄인은 죽어야 하고 드러나지 않은 죄인인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이 여인은 드러난 죄인이고 너희들은 드러나지 않은 양심의 죄인, 영혼의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간음한 사람이고 너희들은 종교의 지도자들로서 사랑이 없는 사람을 짓밟는 영혼의 살인자들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사건은 이스라엘 사람들 이 세상에서 그들만이 축복된 민족, 선택된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사랑이 없는 죄를 지적하며 이 세상에는 죄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그들의 죄를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택을 받았어도 죄인 중에서 선택 된 것입니다. 선택을 받았어도 내가 자랑 할 것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감사할 것 뿐입니다.

선택받으셨습니까?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선택 받으셨습니까?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모두 숨기고 있는 죄, 숨기고 싶은 죄가 있습니다. 저에게도 숨기고 싶은 죄가 있습니다.  

땅 바닥에 무엇을 쓰셨는지 그들의 이름, 그들의 무슨  죄를  쓰셨는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는 말씀에 그들은 돌을 버리고 하나 둘씩 그 현장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죄 없는 자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 간음한 여인도 죄인이요, 사랑이 없는 너희도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하는 우리도 죄인이요, 우리의 마음속에 끌고 다니는 사람들도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이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9-11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그들은 이 여인을 죽이려고 왔지만 예수님은 이 여인을 완벽하게 보호하셨습니다. 물론 이 여인이 사랑을 받을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를 짓고 끌려 온 이 여인의 영혼과 생명을 사랑하셨습니다. 죄인도 사랑 받을 것이 있습니다. 그의 영혼과 그의 생명입니다.

이 여인에게 묻습니다.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는 정죄한 자가 없느냐?”

그들은 돌을 버리고 갔지만 그들은 죄악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여인, 간음한 여인, 사람들은 죄인이라고 죽어야 한다고 하지만  이 여인도 죄의 피해자입니다. 예수님은 죄의 피해자인 이 여인을 바리새인들로부터 완전하게 지켜 주셨습니다.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주여 없나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인도 죄의 피해자입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죄를 지었느냐 너도 죄의 피해자이고 가해자이다. 그러나 나도 너를 용서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할렐루야!

기도: 하나님, 오늘도 은혜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말씀 속에서 만나며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의 영혼에 사랑이 있게 하소서. 우리의 입에 사랑이 있게 하소서. 죄인도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는 결단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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