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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 중엽 로마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의 어느 주교가 황제의 명을 거역하여 감옥에 갇혔습니다. 황제가 "이를 아무도 없는 독수공방에 가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때 신하가 "폐하 아무도 없으면 기도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 보다 좋은 특혜가 없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황제는 "그러면 죄수들이 있는 감옥에 가두라"고 했습니다. 이번엔 신하가 "폐하 그가 전도를 하기 때문에 옥중 죄수가 전부가 크리스찬이 됩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황제가 화가 나서 "그러면 목을 쳐라"고 했습니다. 그때 신하는 "폐하 순교는 기독교인에게 최고의 상급이고 영광입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힘을 얻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나를 돌아볼 때 흐뭇할 때가 있고, 후회될 때도 있습니다. 성경에서의 사람은 밝은 면 보다는 어두운 면이 많은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매일 나의 마음을 놓고 씨름을 합니다. 짐승은 본능대로 살아도 되지만 사람은 본능대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양심으로 사는 존재, 사랑으로 사는 존재입니다.

양심을 거부하는 사람은 좋은 믿음을 가질 수 없고, 평안을 누릴 수 가 없습니다.
양심을 거부하는 사람은 자신을 거부하는 사람이요, 이웃을 거부하는 사람이며 결국 하나님도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죄에 묶여 있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인간의 지성과 양심을 거부하고 인간의 욕심이 목표가 되어 전쟁터와 같은 삶을 살며 결국 유물론적 생각으로 보이는 것만이 최고라는 끔찍한 사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축복을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불평만 하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믿음이 잘 자라는 사람이요, 불평하는 사람은 죄가 자라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축복은 서로에게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의 시대는 축복을 곡해하여 서로에게 악을 행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전염병이 많아지는 것처럼, 죄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는 것입니다.  죄인이 많아지면 죄가 많아지지만 의인이 많아지면 기도의 소리가 많아집니다.  복음의 소리가 많아집니다.

창6:1 “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노아시대의 특징은 하나님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집중하지 않고 사람의 딸들에게 집중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중심이 아니라 인간중심 쾌락 중심의 삶이 되었습니다.

창6:3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양심의 가책을 통하여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애쓰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하나님을 거부하였습니다.

양심을 거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나를 버리는 것이요 이웃을 버리는 것이요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잊어 버리면 시험에 들게 됩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마26:41).

육신을 따르는 자는 계속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일은 사망이요 영의 일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5,6)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8)

노아의 시대의 사람들은 사람을 억압하고 폭행하였습니다. 자신을 절제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신을 절제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헤치고 다른 사람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됩니다. 이번 군대에서 총기난사 사건의 원인이 집단 따돌림이였다고 합니다.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에게 더 큰 상처를 주어서 이처럼 큰 사건이 터지게 된 것입니다.  나를 절제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은 용사라고 하지만 폭력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고의적이고 계획적으로 악을 행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울 수 있는 것, 세상에서 가장 깨끗할 수 잇는 것이 무엇입니까? 마음입니다. “만물 보다 보다 심히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 누가 이를 알리요” 마음을 절제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에게 무관심한 사람들, 이웃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사람들은 무엇인가 내게 없을 때 슬퍼합니다. 가장 큰 슬픔은 물을 떠난 고기, 뿌리 뽑힌 나무와 같이 하나님을 떠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안개와 같습니다. 물거품과 같습니다. 이웃이 나로 아파하는 시대, 하나님이 나로 아파하는 시대가 아니기를 바라며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양심은 사랑하라고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웃을 왜 주셨을까요? 이용하라. 억압하라. 아닙니다. 사랑하십시오. 내가 이 시대를 이용하기만 한다면 사회도 나를 이용하기만 할 것입니다.  사랑하십시오. 누가 나를 이용해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노아 시대의 죄를 미워하셨습니다. 죄를 슬퍼하셨습니다. 그들의 양심에 빛이 없고 욕심과 정욕만 가득함을 한탄하셨습니다. 오늘 나의 마음을 봅니다. 선이 많은가 부끄러움이 많은가?  양심이 슬퍼하는 일이 많은가? 기뻐하는 일이 많은가?  하나님의 계획이 많은가? 나의 계획이 많은가?  사랑하며 살지 않으면 무너지고 무너뜨리며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세상 속에서 별과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노아입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은 슬퍼하셨지만 노아는 기뻐하셨습니다. 8절을 읽겠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현대인의 성경에는 이렇게 번역을 했습니다. “하지만 노아만은 여호와를 흐뭇하게 해드렸다”

사람은 누군가를 기쁘게 함으로 행복해하는 존재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함으로 행복해지는 존재입니다. 누군가를 축복함으로 즐거워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흐뭇하게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창6:9을 읽겠습니다.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장 원하는 사람은 의인입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의란 도덕적인 의와 신앙적인 의가 있습니다. 도덕적인 의의 표전은 선이요, 신앙적인 의는 하나님 중심적인 삶입니다. 노아는 의인이요라는 말은 도덕적으로 신앙적으로 그는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사는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강한 의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좁은 길이라도 끝까지 의를 버리지 않고 가기를 축원합니다.

노아는 시대의 유행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겉모습이 선택의 기준이 되고, 하나님과 사람 중에 사람이 중심이 되어버린 시대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 중심적인 삶, 이웃 사랑의 삶을 살았습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시대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언제나 완전하신 하나님 중심적인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아는 의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완전하였습니다. 죄 없는 완전함이 아니라 진실함이 완전하였습니다.  의를 구하고 완전을 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인들에게 눈이 팔려있었습니다. 자기의 힘을 과시하는데 정신을 쏟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떠나갑니다. 젊음도 지나가고 아름다움도 떠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결코 떠나가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는 악한 시대에 그는 강한 믿음과 결심이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결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리라. 이것이 여러분의 결심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1,1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죄는 나를 파괴 시키고 사회를 파괴시킵니다. 죄는 사람이 짐승이 되게 하고 마귀가 되게 합니다.  노아는 그런 사회 속에서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의 특징은 기도입니다. 기도로 세상을 이겨 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만 탓하지 말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13,14절을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하남님께서는 노아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빈 마음, 빈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방주는 바다를 여행하는 날렵한 배와 같지 않았습니다. 물이 줄어들기를 기다리면서 물 위에 떠 있는 배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시는 일에 노아를 택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노아인 성도들이여 이 시대의 방주인 교회여, 우리가 할 일은 세상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구원을 이룰 수 없고, 하나님은 노아 없이 구원을 이루시지 않습니다.

이 죄악 많은 세상에서 노아와 같은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방주를 짓는 것입니다.  방주는 여행을 위한 유람선이 아닙니다.  목숨을 구원하기 위한 구원선입니다. 교회의 유일한 목표는 세상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올 해 우리의 목표 가운데 하나는 방주와 같은 성전의 터를 잡는 것입니다. 방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방주는 상 중 하 3층으로 되어있고, 나무는 잣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잣나무는 사철나무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치 아니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방주입니다. 온 세상이 멸망 받아 멸망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방주 안에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의 목숨을 보존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구원만이 아니라 가족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우리교회는 가족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여서 이 방주 안에서 모든 가족들이 영생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선 노아를 큰 축복의 통로로 삼으셨습니다. 노아는 그 시대 사람들에게 120년 동안 복음을 외치는 자가 되었습니다. 내 살아가는 동안 복음을 외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20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았습니다. 쉼 없는 기도가 방주를 만듭니다. 기도가 구원을 이룹니다.

방주는 모든 생물들의 피난처가 되었습니다. 죄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여, 죽음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무엇입니까? 방주와 같은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는 강한 곳입니다. 교회는 특별한 곳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손입니다.

2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방주 짓는 일에 노아는 부지런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행위가 되었고 삶이 되었습니다.  그는 유행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고 방주 짓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손은 폭력을 휘두르는데 쉬지 않앗지만, 노아는 방주 짓기까지 그의 손을 쉬지 않았습니다.  하남님의 말씀이 이루어질때까지 부지런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게으른 자는 방주를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방주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방주는 교회의 모습이며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방주 안으로 들어가야 살 수 있습니다.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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