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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20:52

중요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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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유태인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가르칠 때 이런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얘야, 만약 적군이 쳐들어와 집에 불을 지르고 재산을 모두 훔쳐간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갖고 도망을 가겠느냐?” 자녀들의 대답은 거의 비슷합니다. “금과 돈입니다. 값나가는 물건부터 챙겨야지요유태인 어머니들은 다시 묻습니다.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단다. 곰곰히 생각해 보거라. 그것은 빛도 모양도 냄새도 없지만 가장 소중한 것이란다.”

자녀들이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어머니에게 대답을 요구합니다. 그때 어머니는 자녀를 가르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다. 지혜는 시련을 당할 때 이를 극복하는 길을 가르쳐준다. 지혜는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준다. 지혜는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명예를 선물한단다.

 

지혜의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인생은 여행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길 위에 있습니다.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길이 막한 것 같이 느껴지는 순간에도 우리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생은 여행이라고 하는 말은 우리가 어느 목적지를 향해간다, 어느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우리 모두는 매일 걸어가고 매일 그 여행의 끝자락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어느 목사님이 4,500권의 책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의 책에는 지식, 정보, 인간의 경험이 담겨있습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 많은 지혜를 얻게 됩니다.

 

한국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한국인들이 평균적으로 한 달에 0.8권을 읽는답니다. 미국이 6.6. 일본이 6.1, 프랑스 5.9, 중국이 2.9권을 읽는답니다. 한달에 0.8권은 세계 191개 나라 가운데 166 위라고 합니다.

 

정원에 꽃이 있으면 아름답듯이, 좋은 책은 집을 아름답게 구며줍니다. 책이 없는 집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고 합니다. 책 속에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우리는 책 속에서 지혜를 얻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우주와 인간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세상의 책에서 얻지 못하는 구원의 지혜를 알게 됩니다.

 

책 중의 책은 성경, 그 중에서도 가장 지혜로운 잠언서를 통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오늘도 은혜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잠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 중의 한 말씀이 오늘 읽으신 잠언서1:7절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우리 1분 안에 외워보겠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지혜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복잡하게 살지 않고 지혜롭게 살려고 합니다.

 

잠언서는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 900년에 살았던 솔로몬과 주전 700년 전 히스기야 시대까지의 여러 지혜로운 사람들의 훌륭한 말씀들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잠언서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마음 깊은 곳의 변화입니다. 잠언의 말씀을 천천히 그리고 깊이 묵상하면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마음속에 지혜와 통찰력을 주실 것입니다.

 

특히 잠언의 말씀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줍니다. 실패자에게 희망을 주고, 어리석은 자에게 지혜를 주고,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참 길을 알려줍니다. 잠언서를 통해서 상담자이신 하나님, 지혜로우신 하나님, 인생의 코치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잠언서를 통하여 상담자이시고 지혜로운 인생의 안내자이신 하나님을 만나시길 축원합니다.

 

사람은 오고 가지만 하나님은 모든 문화와 시간을 초월하신 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초월한 유능한 사상가요 소위 세상이 말하는 천재 중의 천재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지혜를 거저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가 가진 지식으로 다이나마이트를 발견한 사람이 있습니다. 180년 전의 사람 알프레드 노벨(1833-1896)입니다. 어느 날 그가 신문을 읽다가 멀쩡하게 살아있는 자신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죽음의 장사꾼, 숨지다(The merchant of death is dead)’라는 제목의 이 부고기사는 자신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가 전쟁터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폭탄이 된 것을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노벨은 자신이 쌓아온 지식으로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살인무기가 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혜와 지식은 다릅니다. 지혜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지식은 사물에 대한 정보 그 자체입니다. 무엇에 대헤서 알고 있다는 것은 지식이요. 그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면 그것은 지혜입니다. 지식은 시원한 물같지만 지혜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생각하는 따뜻한 피와 같은 것입니다.

 

지식은 많은데 차가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지식과 완전한 지혜를 갖고 계시지만 뜨거운 열정을 갖고 실패자에게 희망을 주고, 어리석은 자에게 지혜를 주고,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참 길을 알려줍니다. 이 지혜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축복이 되길 바랍니다.

 

지식이 많으면 좋은 직장에 들어간다, 많은 지식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공이란 단어가 우울증을 만들어 냈습니다. 성공이란 것이 자살을 만들어 냈습니다. 성공이라는 것이 이기주의를 만들고 많은 범죄를 만들어 냈습니다. 지식은 있는데 사랑이 없습니다.

 

차가운 지식의 사람이 아니라 남을 살리는 지혜 있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임을 믿으시면 아멘이요. 믿음이 내게 있을 때는 시원합니다. 마음도 시원하고 평안합니다. 그런 분은 아멘이요. 믿음이 남을 살릴 때는 뜨겁습니다. 지혜로운 믿음입니다. 지식은 시원하고 지혜는 뜨겁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지혜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그러나 나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짓는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라”(7:24,26)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되는 세상은 지혜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그 시대, 그 문화, 그 사람은 어리석게 무너질 사람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이 지혜입니다. 말씀을 행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말씀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을 살리고 유일하게 하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지혜가 풍성한 세상은 따뜻합니다. 서로를 살리기 때문입니다. 내게는 시원하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하나님의 말씀이 저와 여러분의 지혜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온 우주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어려운 문제 앞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먼저 찾고 예수님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사상 가장 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예수님 보다 더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친구든 원수든 항상 그들보다 앞서서 생각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언제든지 모든 사람에게 최고의 상담가가 되어 주십니다. 구약에는 메시야는 지혜와 명철의 영을 받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대로 판단하지 않고 귀에 들리는대로 결절하시지 않는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11:2-3).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처럼 겉으로 보이는 속임수에 넘어가거나 떠도는 소문에 흔들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와 여러분도 겉으로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고 ,떠도는 소문으로 흔들리지 않는 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무도 예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눈이 불꽃과 같아서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신다고 하셨습니다(1:14).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로 이런 예수님을 우리에게 최고의 축복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렇게 믿으시면 아멘이요. 성경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지혜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고전1“30) 예수님이 사람들을 가르치셨을 때에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 사람의 이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13:54).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은 하나님이요. 우리의 지혜와 능력은 예수님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성경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솔로몬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솔로몬 보다 더 지혜로우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솔로몬 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12:42). 예수님의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그러나 바라새인들은 스스로 너무 교만하여 그 말씀, 그 분의 지혜를 듣지 못했습니다. 교만은 미련한 것이요 멸마의 시입니다.

 

미련한 교만이 아닌 겸손한 지혜를 가지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지혜는 삶과 죽음의 문제에서 우리를 해방하십니다. “지혜 잇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13;14). 지혜로운 자는 자신이 살기 위해 이웃을 짓밟는 자가 아니라 이웃을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런 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이 시대의 교회에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성도여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교회여 이 시대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라. 이것이 지혜입니다.

 

교만한 지식이 아니라 살리는 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차가운 마음이 아니라 뜨거운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추악한 마음이 아니라 이웃을 살리는 복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과소비와 사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인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1:8) 하나님의 풍성한 지혜와 명철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 사회 속에서 지혜롭게 사는 것은 이웃을 짓밟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하니......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1:23,24)

 

땅의 방법, 정욕의 방법, 사탄의 방법으로 결코 손해보지 않으려는 욕심으로 살고, 하나님마저 잃어 버리고 살며 더 많은 황금 반지를 소유하여는 반지의 제왕이 아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따르라고 우리에게 손짓하고 계십니다.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사람들은 욕심이 아니라 지혜가 충만한 줄 믿습니다. 지혜의 복음, 이 죄악 많은 세상을 살릴 지혜의 복음, 의의 복음이 이 땅에 천국을 이룰 때까지 지혜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기쁨에 감사하며 겸손한 마음을 갖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변명과 교만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 보다 우리르 더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새로워지고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 겸손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지혜의 근본입니다. 이것이 지혜로 가는 여행의 출발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가 떠난 자리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 발자국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 하노라”(1:6)

 

자 이제 예수님과 함께 따뜻한 지혜로운 길을 걷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시 한 번 다같이 잠1:7을 외우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1:7)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것이 무엇입니까? 차가운 지식 위주의 사회에서 이웃을 살리는 복음의 지혜, 예수님의 지혜, 십자가의 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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