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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같은 길을 가도 바보는 방황하고 지혜로운 자는 여행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옆의 분에게 인사합시다. “방황하지 말고 지혜로운 인생 여행자가 되십시오.”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실패에는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실패가 인생의 끝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가 주어진 자신의 삶을 지혜롭게 살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것일까요? 현실을 바로 인식하며 사는 것입니다.

 

현실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실을 볼 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실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현실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은 현실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물고기의 IQ0.3 이라고 합니다. 다른 물고기들이 낚시 바늘에 걸려 물 밖으로 끌려나가며 발버둥치는 것을 보면서도 입질을 합니다. 그것은 낚시꾼이 낚싯대를 쥐고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망하는 것을 보면서도 또 그 일에 뛰어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매일 축복에 메말라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어린 아이는 장난감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은 컴퓨터, 유명 의류를 복이라고 생각하고, 어른들의 복은 남자여자, , 명예, 건강, 지식 점점 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복이 아닌 것을 복이라고 붙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장난감을 복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고 씩 웃습니다. 그건 우스운 것이야 니가 커봐 복은 컴퓨터 그리고 옷이야 라고 하고 그런 청소년을 향해서 어른들은 그건 우스우누 것이야 남자에게는 좋은 여자, 여자에게는 좋은 남자가 복, , 명예, 건강이 복이야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더 크신 어른들은 그것도 헛된 것이야 라고 말을 합니다.

 

이런 복을 받으려고 사람들은 여러 가지 착한 일을 하고 복을 받으려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종교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복은 마음이 바른 사람, 바르게 말씀을 대하는 사람,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가 바르게 유지될 때에 자연스럽게 따라다닙니다.

 

오늘 성경 잠언은 참된 축복을 받기 위하여 적극적인 지혜를 구하라, 찾으라, 소리를 지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혜라고 하면 좋은 머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지혜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하고 찾는 자에게 지혜와 축복을 주십니다. 지혜는 자기 자랑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항상 유익을 주고 즐겁게 하며 마음과 삶에 힘을 줍니다. 지혜는 축복과 선을 행함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좋은 머리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예수님으로 우리 마음이 충만한 것입니다. 그것이 복을 누리는 그릇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복 그릇이 하나님 예수님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다같이 지혜의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옆 사람과 인사하시겠습니다,

 

지혜는 우리의 육체적인 삶과 영적인 삶에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지혜가 충만한 만큼 축복이 있습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떤 말을 들으면 라고 대답하며 즉시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라고 대답을 하고도 늦게 늦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된 사람은 즉시로 대답하고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1절 말씀을 보면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라고 말씀을 합니다.

 

잠언의 저자인 지혜의 왕 솔로몬은 내 아들아라고 그의 아들들과 제자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만일 네가 나의 말을 받으며이라는 조건부로 솔로몬의 간절한 마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받다라고 하는 말은 빼앗다, 낚아채다라는 뜻으로 누가 누가 말하기 전에 재빠르게 대답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간직하다라고 하는 말은 깊이 저정하다라는 의미로 누구도 훔쳐 가지 못하도록 깊은 장소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받고 저장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성도의 바른 자세와 태도에 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는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해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말슴을 어떤 자세와 태도로 들어야 하는지 생각 없이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들어서는 십년 이십년을 들어도 그 말씀이 내 것이 되고 내 지혜가 되고 축복이 되기 어렵습니다. 살아있고 능력있는 말씀의 역사를 경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씀을 성령의 검, 능력이라고 했는데 실생활에서 능력은커녕 어떤 도움도 얻기 어렵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말씀을 간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즉각적으로 받고 가슴 깊이 간직할 때만 그 말씀이 30, 60, 100배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었는데 열매가 없습니까? 말씀을 들었는데 왜 변화가 없습니까? 듣기는 들어도 아멘하지 않고 간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성에 가면 한권의 작은 성경책이 있습니다. 그 성경책에는 구멍이 있습니다. 한 청년이 어려서부터 그 성경을 가슴에 품고 다니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군대에 가서도 그 성경을 가슴에 품고 다녔습니다. 전쟁이 났습니다. 그 성경책을 읽고 윗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적에게 총을 맞았습니다. 그 가슴으로 날아 왔습니다. 죽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죽지 않았습니다. 그 성경책에 총알이 박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방패가 되었습니다.

 

말씀에 즉시 아멘으로 받고 깊이 간직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4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이라고 말씀합니다.

 

은을 구하는 것처럼 보물을 찾는 것처럼 저와 여러분은 말슴을 구하고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잠언의 말씀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밭의 감추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 자기의 전 재산을 팔아 그 밭을 사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13:4-46). 이는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두운 탄광에서 금을 캐내는 광부의 모습처럼 생명을 걸고 땀을 흘리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부는 자기의 생명은 맡기고 어둡고 위험한 곳을 파고 들어갑니다. 은이 있고 보배가 있는 곳이라면 위험이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바위도 뚫고 산도 무너뜨립니다. 이것은 어떤 은이나 보물도 생명을 걸지 않고는 거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광부는 조그만 은을 얻기 위하여 정성을 들이고 생명을 아끼지 않는데 은 보다 더 귀한 지혜를 구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에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겠습니까? 진실로 지혜를 얻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얻기를 원한다면 저와 여러분의 자세가 바뀌어야 합니다. 은을 구하는 광부처럼 간절히 불러 구하며 그것을 얻기 위하여 희생과 손해가 따른다 하더라도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간절히 열심히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면 말씀의 기쁨과 축복을 넘치도록 채우실 것입니다.

금 보다 많은 정금 보다 더 사모하라 꿀과 송이 굴 보다 더 달도다”(19:10,11)

 

또한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단순히 아는 사람이 아니라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5절 말씀을 보면 솔로몬은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라고 말씀합니다.

 

누가 존경을 받습니까?

큰 약속을 하고도 잘 지키는 사람,

어려운 일이라도 꼬리빼지 않고 적극적으로 책임지는 사람

변함없이 따뜻한 사람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를 분명히 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다고 할지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살다보면 하나님을 만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살다보면 성경의 말슴이 참 진리로 깨달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양심적으로 살고 진리를 찾다가 바울도 어거스틴도 루터도 복음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존경하고 두려워해야 할 분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대표적인 이름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성호는 여호와이고, 두 번재 성호는 엘로힘입니다.

 

여호와는 택하신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고 성실히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약속했으면 성실하자. 여호와 하나님이란 말은 약속하시고 그 약속에 완전하게 책임지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으시면 아멘이요. 성실하신 하나님, 약속에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의 믿음도 성실하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닮은 믿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 성호는 엘로힘 하나님입니다. 힘있는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지혜있고 능력있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믿음은 무궁한 축복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여러분의 지혜 속에 담고 있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에는 법이 있습니다. 법대로 하지 않으면 금메달도 빼앗깁니다. 믿음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내 마음, 내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능력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능력 보다 성실함이 더 중요하고 아는 것 보다 존경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엘로힘 보다 더 많이 사용됩니다. 성실하신 하나님을 성경은 더 많이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하나님을 닮은 성실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존경하고 여러분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경외란 두려워 떨며 존경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며화로다 내가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뵈었도다라고 하며 죽을까 두려워하며 떨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갈릴리에서 처음 만났을 때 그 앞에 엎드려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라고 고백했습니다(5: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존경하시길 축원합니다. 그래야 정직하게 살 수 있습니다.

 

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으리라

지혜로운 사람은 정직한 길을 갑니다. 정직이란 그의 사상과 양심이 올바르고 성실함을 의미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정직한 것이 아닙니다. 사상과 양심이 올바르고 성실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행동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인생의 모습을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갈 길로 갔거늘”(53:6)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양은 멀리 내 다 보지 멋하고 바로 눈 앞의 길만 보고 걸어가는 습성이 있는 동물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이익, 당장 내게 유익이 되는 것이 가장 선하다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눈이 어두운 인생의 모습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삶은 결국 실패와 파멸이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아들이 아버지에게서 쟁기질을 배우고 잇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이 쟁기질 한 곳은 삐뚤어져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무엇을 보면서 쟁기질을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 앞의 소를 보면서 쟁기질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안됩니다. “저 앞의 큰 나무를 바라보고 쟁기질을 해 봐라. 저 나무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 하면 쟁기질을 똑 바로 할 수 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판단과 문화와 사상은 시대가 변하면 함께 변합니다. 우리에게 참 지혜를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슴을 통하여 참 지혜를 통달하고 깨닫게 될 때에 우리는 비로소 올바른 믿음과 양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10,11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의 즐거움이 될 것이요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찾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보물을 찾듯 하나님을 찾고 올바른 목표에 도달하며 참되고 거짓이 없는 성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유혹과 죄의 길에서 벗어나게 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지혜는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면 우리 영혼이 줄겁고 보호와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15장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절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의롭고 성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 원합니다. 하나님이 안전하게 지키시는 의롭고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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