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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사람은 그가 누구냐, 어떻게 살았느냐에 대하여 스스로 평가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평가하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스스로 큰 점수를 주지만 다른 사람이 큰 점수를 주지 않는 사람도 있고, 자신은 스스로에게 큰 점수를 주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 큰 점수를 주는 사람도 있고, 자신도 자신에게 큰 점수를 주지 않고 다른 사람도 큰 점수를 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니엘은 주전 6-700년 전에 살았던 훌륭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이천 육칠백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다니엘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큰 점수를 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인정받고, 다른 나라 왕에게도 인정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조국도 국민도 어렵고 힘든 세월 속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으며 살기 위하여 영적인 싸움을 하는 용기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승리는 한 번에 오지 않습니다. 수많은 패배와 같은 고된 훈련 속에서 승리는 준비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빛은 없다고 생각할 만큼 세상의 만행 앞에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 프랑스 파리를 다녀왔습니다. 유행의 도시 파리라고 생각하였는데 교통의 질서가 없고 도둑과 소매치기가 많은 것을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패션의 나라라고 생각하였는데 도둑을 키우는 나라가 되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분이 기차 안에서 소매치기를 당하셨습니다. 바로 그 순간 그 소매치기를 붙잡았습니다. 아무도 경찰에게 전화를 해 주지도 않고 도와 주지도 않았습니다. 한 두 사람이 그런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힘이 없이 사는 것을 보고 경험하였습니다. 악이 지배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멋은 있을지 모르지만 의가 없는 나라라고 느꼈습니다. 세상의 포로가 된 나라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국민도 속이고 경찰도 속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악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과 나라는 망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다니엘이란 이름은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란 뜻입니다. <>이란 말은 언제나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심판>, <>는 소유격 <나의>를 뜻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합치면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입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다니엘이란 이름 속에는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희망이 들어 있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들이든 자녀의 이름에는 부모의 큰 기대가 들어있습니다.

 

<다니엘> <나의 심판자 하나님> 이것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불의가 가득한 시대를 살았던 다니엘 가문의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가 되십니다. 그것은 부모의 믿음이었고 다니엘의 정신과 삶이되었습니다. 훌륭한 부모는 자녀에게 멋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르칩니다. 그것이 모든 부모의 의무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 왕의 음식 먹기를 거절한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멋 보다 중요한 것이 정신입니다. (거룩한 정신과 삶)이 진정한 멋입니다. 목숨 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향한 참 믿음입니다.

 

1-2절 말씀은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교회는 불타고, 교회에 놓여 잇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왕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이런 일들은 대단히 슬픈 일이요 비극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는 말처럼 정신 곧 그의 믿음을 하나님에게 두었던 승리자 다니엘을 보게 됩니다.

 

누구나 정신을 갖고 삽니다. 그 정신은 곧 믿음입니다. 어떤 정신으로 사느냐는 말은 어떤 믿음으로 사느냐는 말이기도 합니다.

 

다니엘서는 슬프고 슬픈 사건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의 포로가 되어 하나님을 믿지 않고 화려하게 사는 사람들 앞에서 조롱거리가 된 것 같은 상황을 보게됩니다. 세상의 비난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비난하심이 무서운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버림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버리심이 무서운 것입니다.

 

나라를 잃고 포로로 끌려가고, 교회는 불타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하나도 없는 역사 속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네 사람을 보게 됩니다.

 

신앙을 선택하느냐 불신앙을 선택하느냐, 나를 위하여 하나님을 버리겠느냐, 하나님을 위하여 나를 믿음으로 지키겠느냐하는 이야기입니다. 다같이 나를 믿음으로 지킵시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나를 잘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랗게 믿으시면 아멘이요. 그럼 믿음이 좋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믿음이 좋지 않은 사람은 나를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항상 평안한 것이 아닙니다. 큰 산이라도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어오듯이 믿음의 사람에게도 큰 바람이 불어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에게 첫 번째 시험은 이름을 바꾸라는 압력이었습니다. 바벨론이란 나라에 끌려간 포로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누구이지요?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는 그들의 본래의 이름이 아닙니다. 저도 주일학교 때 다니엘의 세 친구의 이름을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라고 배웠습니다. 그들의 본래 이름은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앗사랴)입니다.

 

6-7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들 중에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벨드사살, 사드락, 메삿, 아벤느고는 포로의 이름, 바뀌어진 이름입니다.

 

다니엘의 다니엘이란 이름은 하나님의 나의 심판자입니다. 포로이름은 벨드사살입니다. <>이란 말은 바벨론 우상신의 이름입니다. 그대의 보호자는 벨이라는 뜻입니다. 보호자와 심판자라는 완전히 다른 뜻입니다.

 

너의 보호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바벨론의 우상 벨이 너의 보호자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가면 밥주냐라는 말과 같습니다. 너의 보호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이방신 벨이라는 굉장히 기분 나쁜 이름으로 이름을 바꾸어 준 것입니다. 어떤 학자는 벨이 너의 보호자가 되면 너는 세상에서 왕자가 될 것이다라는 뜻이라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벨드사살은 하나님과 관련된 이름이 아니라 우상과 관련된 이름입니다. 심판의 하나님을 믿고 의롭게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이 너를 보호해 줄 것이야> 그것이 너의 이름이고 사상이라고 세상은 끝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벨드사살입니까 다니엘입니까? 세상이 나의 보호자라고 믿는 무신론자입니까? 하나님이 나의 심판자라고 믿는 유신론자입니까? 내가 세상의 왕자가 어니라 하나님이 나의 심판자이심을 믿으시는 분은 거룩한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것이 의의 축복, 성결의 축복, 성령의 축복입니다. 벨드사살이 아닌 하나님이 나의 심판자, 다니엘이란 믿음의 이름을 끝까지 지키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을 받는 것은 믿음이 커가는 것입니다. 승리를 위한 훈련입니다. 그렇게 믿으시면 크게 아멘이요.

 

다시 묻습니다. 바벨론 시대에 유명한 네 사람의 이름은 무엇이지요?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앗사랴.

 

<하나냐>란 이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란 뜻이지만 이 사람의 포로이름으로 주어진 것은 <태양신에게 배우는 사람>이라는 사드락입니다. <>은 태양신의 이름입니다. 락뮤직은 <태양신을 위한 음악>이란 뜻이 됩니다.

 

<콩코드 광장의 탑 사진>

 

며칠 전에 갔던 파리의 콩고드 광장 중앙에 뽀족한 탑이 있었습니다. 그 탑 맨 위에 태양신 <>에게 제사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지금도 세상은 태양신을 노래합니다. 그것이 락뮤직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태양신 락에게 배우고 태양신에게 노래하는 사람- 사드락-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노래하고 사랑을 받는 하나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미사엘>에서 엘은 누구를 뜻하는 것일까요? <> 은 항상 하나님을 뜻합니다. <미사><은혜로운> 이란 뜻입니다. 미사엘은 <은혜로운 하나님> 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미사엘의 포로 이름은 메삭입니다. <샤크>란 정욕과 욕심의 신입니다. 메삭은 <사람 중 나와 같이 정욕과 욕심이 많은 사람이 누구냐?> 라는 뜻입니다. 현대인의 자랑이 무엇입니까? 강한 정욕과 큰 욕심입니다. 정욕과 욕심의 사람 메삭이 아니라 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 미사엘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다>란 뜻의 <아사랴>는 아벤느고로 바뀌었습니다. <아벳트><>이란 뜻이고, <느고>는 바벨론의 우상인 달신의 이름입니다. <너는 달의 종이다>는 뜻입니다.

 

왜 삽니까? 잘살기 위해서는 태양이든 달이든 가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현대인의 속 마음이 아니가 하는 염려가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너의 이름을 바꾸라는 유혹에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그 강한 유혹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니엘을 벨드사살(너의 보호자는 벨/세상)이라고 불렀지만 다니엘은 그것을 받아들인 흔적이 없습니다. 다니엘은 언제나 자기 자신을 다니엘로 자처했습니다. 다니엘 81, 15, 92절에서 나 다니엘이“ ”나 다니엘이“ ”나 다니엘라고 자기 자신의 이름을 언제나 다니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는 왕의 압력에도 왕자처럼 대우하여 주겠다는 유혹에 한 번도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요 당신의 심판자라고 하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살아있습니까? 최성주라고 하는 나의 이름보다 더 귀한 이름이 나에게 있습니다. 나는 예수의 사람, 예수의 제자라는 이름입니다. 나는 능력의 하나님 예수의 사람, 나는 구원의 하나님의 예수의 제자, 나는 심판의 하나님 예수의 사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라는 뜻의 다니엘, 그는 나라가 망한 것 같고 자신이 망한 것 같고 친구가 망한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한 번도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 이름을 버린 일이 없습니다.

 

 

신앙의 시험을 훌륭하게 이긴 다니엘처럼 믿음을 지키고 이름을 지키고 훌륭하게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가장 귀한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이 이름을 포기하고 계신 분은 안계시는지요?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많은 유혹에서도 훌륭하게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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