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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도 가득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과거를 뒤돌아보면서 그 정도 일에 고통스러워했나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정신이 성숙하였기 때문일 수도 있고, 시간이 과거를 잊게 하였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미래의 나는 과거 보다 높은 정신의 힘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같이 세사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지난 며칠 전에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로마를 다녀왔습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얇고 작은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아서 만든 콜로세움과 많은 유적들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측할 수 있는 위기도 있지만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위기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로마의 성지들을 찾아다니면서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에수님이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실 때 몇 번이고 오라가고 내려가시면서 모욕을 받았다는 스칼라산타라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기도하는 도중에 여권과 비행기표, 아이페드가 든 사모님의 가방이 분실되었습니다. 2시에 공항에서 체크인을 하여야 하는데 11시경에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 영국대사관을 찾아가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비상여권을 만들어 영국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위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그 위기 속에서 절망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힘을 잃고 실망하기 보다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함으로 자신과 환경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성경의 다니엘에게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유다 사람입니까? 유다. 유다는 망했습니다. 어느 나라에 망했지요? 바벨론. 교회는 불타고, 유다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대영박물관 메소포타미아 방에 가시면 구약 성경에 관한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지금으로부터 이천육-칠 백년 전의 훌륭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사진 포로로 잡혀가는 유다 청년들, 가족들

 

다니엘은 지금으로부터 26-7백 년 전의 훌륭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는 귀족이었지만 자유롭지 못한 포로인 그에게는 많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심판자 나의 하나님이란 다니엘을 벨드사살이라고 이름을 바꾸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대의 보호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벨이라는 우상이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이 너를 보호해 줄 것이라는 유혹이었습니다. 심판자 나의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타협하지 않고 고난을 이기는 것이 믿음이 커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귀한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즉 예수님의 제자라는 이름입니다. 최누구, 김누구, 이누구라는 이름 보다 더 귀한 이름입니다. 믿음의 이름을 지키시기를 축원합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온 다니엘과 하나냐 미사엘과 아사랴는 그들의 육신은 포로이지만 그들의 영과 마음은 포로가 아니었습니다. 오늘 성경은 강한 유혹에도 하나님께 대한 깨끗한 믿음을 지키는 다니엘과 세 친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8-16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동무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로 보시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까닭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하게 되리라 하니라 환관장이 세워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이러므로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분정된 진미와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바벨론 황실에서는 관리 후보로 선발된 유다의 젊은이들에게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제공하였습니다. 진미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 같지 않습니까? 왕의 음식 중 맛이 썩 좋은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런데 왕의 진미 가운데는 율법이 금하는 음식들도 다수 있었고 또 상당 부분은 우상에게 먼저 바쳐진 후에 왕실로 가져왔습니다.

 

인생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엇 보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깨끗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신앙, 하나님의 신앙의 정절을 지키고자 했던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이런 포도주와 음식 먹기를 거절하였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은 받아들이고 죄는 거절하는 것입니다. 왕실의 유혹을 거절하였습니다. 10일 동안 그들은 물과 채소를 먹으며 그들의 뜻을 굳게 선포하였습니다.

 

바벨론 임금이 제공하는 진미와 포도주는 큰 시험거리였습니다. 만일 그들이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먹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거절하고 자신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거절한다면 그것은 왕에게 반항하는 것으로 여겨져 큰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위험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믿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선택의 1번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분이 창조자이시며 구원자이시며 나의 축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밥 속에서 성장하지만 영혼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성장합니다. 영혼은 말씀 안에서만 성장합니다. 영혼이 잘 자라고 있는 분은 아멘이요. 다니엘은 16살 정도의 청년입니다. 많은 호기심이 있을 나이입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유혹, 강한 유혹을 물리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하나님 앞에서 신앙을 지키겠다는 결단과 의지가 있었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기 원한다면 마음에 결단을 하고 입술로 선포하여야 합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1:8)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를 더럽하지 아니하리라, 나의 영혼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다니엘의 행동은 참으로 지혜로웠고 믿음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무엇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착한 일을 행하는 것은 좋다라는 것을 아는 것과 선을 행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좋다고 아는 사람이 선한 것입니까? 그것을 행하는 사람이 선한 것입니까? 아무리 좋은 것을 알아도 잘못된 것을 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중 담배가 건강에 해롭고 유익이 없다는 것을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하루 속히 끊어야 함을 알고 있지만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은 담배를 쓰레기통에 꺾어버리고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금연의 첫 번째 방법은 지금부터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뜻을 확실히 마음에 정하고 그런 자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확고한 결심과 자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행할 때 힘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더럽히지 아니 하리라, 나의 영혼을 더럽하지 아니하리라.” 특별히 죄와 구별되어야 할 성도들이 가장 먼저 그런 다짐을 마음에 혹실히 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힘찬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신앙인이라는 사실,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작정했으며 그것을 마음에 작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과 너무나 다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멘이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행해야 하며 무엇을 멀리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마음에 확정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라라. 우상 앞에 절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지키리라. 부보에게 효도하리라. 살인하지 아니하리라. 간음하지 아니하리라. 도적질 아니하리라. 거짓말 어니하리라. 남의 것을 탐내지 아니 하리라마음으로 결단하고 선포하여야 합니다.

 

큰 교회를 수십 년 다닌 장로님과 집사님이 한 사무실에 일하면서도 서로가 성도인지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 날 교회에서 만나 당신도 이 교회 다니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도로서의 삶을 선포하지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의 다니엘과 그 세 친구도 마찬 가지입니다. 그들이 마음에 거룩한 뜻을 확정하고 그것을 환관장에게 알리지 않았다면 자기를 더럽히며 부정한 음식을 먹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마음이 1번 결정이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사람은 나 보다 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그 사람을 대접합니다.

 

오늘 다니엘처럼 나를 더럽히지 아니하라는 마음의 결정과 나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나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나는 결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불의와 죄악과 타협하지 않겟습니다.” 라고 다짐하고 선포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시험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중 평탄한 사람도 있지만 다니엘처럼 시험의 자리에 던져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시험은 극복하기 어려운 태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을 끝까지 지키면 그런 태산과 같은 시험도 하나님의 은혜로 무너지고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두렵고 힘들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주눅들거나 신앙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진리를 굳게 붙들고 오직 믿음으로 극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신앙이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유혹 속에서도 지키며 승리하며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그 친구들은 채식만 하였지만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먹은 사람 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며 더 축복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성도들의 믿음의 결단, 의로운 뜻, 경건한 뜻을 축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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