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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1:07

위기속의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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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삶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삶에 치여 산다는 말을 합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분주한 삶 속에서 꿈을 잊기 쉽습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꿈이 아닌 현실에 안주하는 것 같습니다.

 

꿈은

적어져 가고

몸은 편안한 것이 좋아지는 것이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센바흐는 꿈이 실현되지 않은 것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한 번도 꿈을 꿔 보지 않은 사람들이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한 가족이지만 같은 희망을 한 번도 가져 보지 않은 가족, 한 교회에 있지만 한 번도 교회에 대한 꿈을 가져 보지 않은 사람이 우리 중에는 없을 줄로 믿습니다. 한 번도 꿈을 가져 보지 않은 사람은 불행한 것입니다.

 

밤 하늘이 어둡지만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은 우리를 꿈꾸게 만듭니다. 삶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언제나 흔들리지 않은 믿음과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중에는 한 사람도 흔들리는 믿음이 없기를 바랍니다.

 

꿈을 가지고 현실을 바라 보는 사람들,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꿈은 목표가 되고, 목표는 계획이 되며, 계획은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중요한 것에는 목표와 계획과 행동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에 목표가 있습니까? 계획이 있습니까? 행동이 있습니까? 그러하기를 축원합니다.

 

다니엘은 지금으로부터 2700년 전의 사람입니다. 세월이 그렇게 흘렀어도 그는 훌륭한 믿음의 사람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이름에 다니엘이라는 이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다니엘이란 이름이 세 명이 있습니다.

 

다니엘 시대는 어려웠습니다. 나라가 망했습니다. 국민들은 포로가 되어 잡혀갔습니다. 성전은 불타버렸습니다. 어떤 꿈을 꾸어야 합니까? 나라에 대한 꿈을 사람이 많아야 나라가 일어날 수 있고,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백성에 대한 꿈을 꾸고 책임지는 자가 많아야 합니다. 성전이 불이 타 버렸습니다. 교회가 불이 타 버렸습니다. 다 재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 결론이 아닙니다. 성전이 회복되는 꿈을 꾸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다니엘은 몸은 포로이지만 그의 마음은 조국에 있었고 백성들에게 있었고 하나님에게 있었습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더 꿈이 커야합니다. 나라가 망해도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도 성전이 불타버렸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꿈의 사람은 꿈이 흔들리지 않고 사랑의 사람은 사랑이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사람은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이 어려운 나라들이 많습니다. 신앙생활이 어렵지 않은 나라가 더 많습니다. 신앙생활이 어려운 나라와 어렵지 않은 나라 중 어느 곳에 있는 사람이 더 믿음이 흔들릴까요? 어렵지 않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믿음이 더 많이 흔들립니다. 믿음생활이 어려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믿음에 집중하며 살지만, 편안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편안한 생활에 집중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꿈이 거의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한 꿈이 있고 계획이 있는 것은 기본입니다.

 

나라를 빼앗기고도 믿음을 철저히 지키는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니엘서 1장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구부러지지 않는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성공자들입니다. 그들은 황실음식을 거부하였습니다. 포로에게 왕의 음식은 굉장한 특권이지만 그 음식이 하나님의 말씀과 맞지 않기 때문에 거부한 것입니다. 말씀과 맞으면 무엇이든 아멘, 말씀과 맞지 않으면 찬란한 것이든 편안한 것이든 거절하는 것 그것이 3천년 전의 사람이나 천년 전의 사람이나 지금의 사람들도 똑같습니다. 우리의 기준은 편안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넓은 길로 가지 말고 좁은 길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그 시대에 가장 큰 능력과 축복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기준은 편안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게 믿으시면 아멘이요.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과 맞지 않으면 다 버렸습니다. 왕을 택할 것인가 하나님을 택할 것인가? 편안함을 택할 것인가 말씀을 택할 것인가? 믿음이 클수록 방황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편안함이 기준이 아니라 말씀이 기준입니다. 다니엘이 편안함을 추구했다면 그는 믿음의 사람이 아니라 가인과 같은 사람 거짓예배에 만족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가슴이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기준이 오직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다니엘은10대 중반의 청소년이었지만 강한 믿음만큼 강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고집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강한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한 믿음이 저와 여러분의 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다니엘서 2장에서는 다니엘이 꿈을 잊어버린 느브갓네살(몇 살이요?) 갓네살이요. 느브갓네살 왕의 꿈을 찾아내고 해석하여 줍니다.

 

성전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한 상태, 백성이 포로로 잡혀가는 때였습니다. 이 중 어느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라, 국민, 성전. 성전이 회복되면 다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면 다 회복됩니다.

 

믿음도 사라지고 하나님도 사라지고 꿈도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암울한 포로생활에서 하나님을 향한 절대신앙을 가진 순수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의 역사를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기이한 꿈을 꾸고 꿈을 잊어먹은 느브갓네살 왕이 각종 지혜로운 사람들을 불러 꿈을 알아내고 해석하라는 명령을 합니다. 만일 알아내지 못하고 해석하지 못하면 그와 그의 가족들을 처형하고 그 집은 마을 화장실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가족처벌과 집을 부셔버리는 것은 왕의 대적자들에게 내리는 벌이었습니다.

 

1-3절까지 읽겠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지 이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왕이 그 꿈을 자기에게 고하게 하려고 명하여 박수와 술객과 점장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매 그들이 들어와서 왕의 앞에 선지라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 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큰 나라 이집트를 멸망시킨 나라가 바벨론입니다. 그 바벨론을 세운 사람이 느브갓네살 왕입니다. 많은 나라와 전쟁을 해서 이긴 왕입니다. 그 나라에는 박수 술사들이 있었습니다. 박사들과 종교인들이었습니다. 박사와 술객이라고 하는 지혜자들은 왕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이었지만 때로는 왕을 대적하고 새로운 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대의 왕들은 자기에게 불리한 꿈을 이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왕실의 문화였습니다.

 

그러나 느브갓네살은 이상한 꿈을 꾸고 나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좋은 꿈인지 나쁜 꿈이지 조차 알지 못하고 고민 고민하다가 그들을 소집하고 그가 잊어버린 꿈을 알아내고 해석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한 편으로는 불안한 사람이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무너지지 않는다고자기의 힘을 과시하는 듯 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7절을 읽겠습니다.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방언으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은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왕이 갈대아 술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나로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 것이요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그들이 다시 대답하여 가로되 청컨대 왕은 꿈을 종들에게 이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그들은 나라를 세운 왕, 전쟁에 능한 왕 앞에서 겸손하였습니다.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왕이여 영원한 왕이 되옵소서라고 예의를 갖추어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박사들과 점쟁이들이 왔지만 왕이 꿈의 내용을 말해주어야 해석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당시 전 세계를 재패한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이 하나님으로 인한 굼을 꾸고 잠을 못 이루면서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잠도 편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으면 밤이 불안합니다. 잠을 자지 못하는 세계의 왕 느브갓네살의 모습은 그가 왕이고 강한 나라를 세웠지만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의 한계를 보여 줍니다.

 

내가 나의 문제를 다 풀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나의 건강의 문제를 풀지 못하기 때문에 약국에 가고 병원에 갑니다. 그러나 약국에서 병원에서 내 건강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어제 한 아이가 저의 집에 방문하였습니다. 그 아이는 항생제가 듣지 않은 희귀한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아펐습니다. 내가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오른 쪽 눈이 너를 범죄케 했느냐 빼어 버리라 두 눈으로 지옥에 가는 것 보다 한 눈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 네 오른 손이 범죄했느냐 찍어 버리라 두 손으로 지옥가는 것 보다 한 손으로 천국 가는 것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죄를 지었다고 다 떼어 버리면 우리 몸에 무엇이 남겠습니까? 내 죄의 문제 내 몸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연약한 우리들을 위하여 구원지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나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 예수님이 해결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바벨론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을 불러 모았지만 느브갓네살의 꿈의 내용과 해석을 누구도 말하여 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만 내 마음을 아시고 내 생각을 아시고 나를 완전하게 아십니다. 박사들과 점쟁이들은 왕의 꿈을 해석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 있었지만 왕의 꿈을 해석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죽인다고 하여도 해석할 수 없었고 상을 준다고 하여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남편보다도 하나님, 아내보다도 하나님을 의지하셔야 합니다. 박사 보다도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한 잠 못 이루는그의 고민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의지하면 고민 끝입니다. 하나님 의지하여서 고민이 끝나신 분은 아멘이요.

 

느브갓네살의 꿈은 그 나라와 인류의 종말에 이르기까지 역사에 대한 큰 꿈이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꿈으로 자신의 뜻을 나타내셨습니다. 야곱과 요셉은 꿈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도 꿈을 통하여 계시를 받았습니다(31:36). 애굽의 바로도 꿈을 통하여 7년 풍년과 7년 흉년에 대한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시대의 꿈은 하나님의 공적인 계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적인 계시는 성경66권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물론 각 사람에게 다양한 방접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 이외에 다른 것을 계시라고 하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4:1)

 

제 아무리 높은 사람일지라도 실상은 지극히 연약한 인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박사들과 점쟁이에게 아무리 애원해도 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느브거ᅟᅡᆺ네살은 당시의 세계적인 권력가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불안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인간은 그 누구도 연약하며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갈 허무한 존재입니다. 아무리 영웅같고 탁월하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지극히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치신다면 당장에라도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오늘 건강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가 암세포가 발견되어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항상 불안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세상을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해도 답이 없습니다.

 

우주를 지으시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세상 끝까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인정하는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시간은 그 누구도 불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면서 절대 믿음 절대 신앙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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