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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추운 날씨에 따듯함이 그리워지는 12월 마지막 주간입니다.
마음에 있는 모든 그리운 분들을 축복하는 행복한 한 주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멈추어 버린 시간처럼
지나간 시간이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세월이 지나면
이 그리움도 아픔도 눈물도 사랑으로 보일 것입니다.
귀한 것은 떠나보내기 쉽지 않습니다.
아픈 만큼 나와 당신은 가깝고
눈물만큼 나와 당신은 서로에게 귀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때, 그 시절이 좋았다는 추억과 느낌을 가질 것입니다.
언젠가 이 시간을 생각하며
그 때가 좋았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버릴 것이 없습니다.
덧없이 보낸 시간은 없었는지
스쳐지나간 사람은 없었는지
돌이켜 보면
곧은 길, 굽은 길
밝은 길, 어두운 길에 발자국이 있습니다.

가슴에 아픔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데 홀로 멀리 서 있는 그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눈물이 납니다.

가슴에 희망이 있습니다.
물과 같이 조용하고 부드럽게  높은 곳을 가득 채우며
더 낮은 곳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그 사랑에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두고 그것을 증거합니다.  
소망은 장래의 축복에 초점을 두고 그것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사랑은 하나님의 온전하심 그 자체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온전히 사랑하는 곳
그 곳이 천국입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하게 사랑하게 될 것이며,  
그리고 거기서 우리는 또한 서로 서로 온전하게 사랑할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은 그 종국이 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끝없이 영원히 그 찬란한 불꽃을 밝히며 타오를 것입니다.

늘 함께 하여 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2014년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성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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