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인간의 삶은
그 사람을 향한
꿈이 있어서 좋습니다.
매일 나의 삶은
사랑이란 감정 속에서
버려야 할
고질적인 욕심과
투쟁하며
비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쓰러질 것 같은
자신을 보며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
묻곤 합니다.
그래도 좋은 아침입니다.
그 분께
생명을 선물로 받았으니
어제보다 더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다짐하고
물과 피를 다 주고 가신
그 분을 닮아
인간의 향기가 있는
진리의 노예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레20:7)
그 사람을 향한
꿈이 있어서 좋습니다.
매일 나의 삶은
사랑이란 감정 속에서
버려야 할
고질적인 욕심과
투쟁하며
비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쓰러질 것 같은
자신을 보며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
묻곤 합니다.
그래도 좋은 아침입니다.
그 분께
생명을 선물로 받았으니
어제보다 더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다짐하고
물과 피를 다 주고 가신
그 분을 닮아
인간의 향기가 있는
진리의 노예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레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