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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0:50

가을 기도

조회 수 310 추천 수 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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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을이란 단어가 낯설지 않습니다.
밤이 길어졌습니다.
짧은 목을 바짝 쳐들고
새벽빛을 기다림은
어둠과 빛이 교체되는 그 전율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합니다.

휴식과 잠으로 이어지는 밤과 어두움
동서남북으로 뛰어 다니던 발걸음을 멈추고
별 빛 아래서
하루 인생의 희로애락을 다시 회상하며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고
조용히 두 눈을 쉬게 할 수 있음은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곱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이
실바람에 조용히 몸을 흔드는
가을 새벽
창조주 하나님께
진한 생명의 언어를 고백합니다.

오늘, 가을 기도로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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