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모음

  • home
  • 커뮤니티
  • 짧은글 모음

2013.09.16 10:50

가을 아침의 샬롬~

조회 수 303 추천 수 4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샬롬~
가을 아침
날이 밝았습니다.
지난 밤 어두웠던 시간이 사라지고
이제는 환한 빛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
창 너머 우뚝 서 있는
커다란 나무와 건너편 집들이
명암이 짙은 커다란 흑백 사진처럼 보이지만
모든 형체 뒤에
하늘이 점점 파랗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계의
초침이 얼마나 흘렀는지
이제는 매일 보았던
정원의 빗자루와 빨래줄
노랗고 흰 화분과
잎사귀 흔들리는 녹색의 나무들이
제 자리에 있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흑백의 시간에서
볼 수 없었던 평안함이
초록의 잔디 위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렇게
빛과 색의 변화를 보며
좋은 아침을 맞았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빈 가슴에
이 좋은 말씀을 새기며
행복한 한 주간을 살기 원합니다.
샬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어버이 날에...... 최성주 2014.05.08 282
103 아이야! 최성주 2014.04.18 321
102 영혼에 감동이 있는 사람 최성주 2014.04.12 304
101 봄을 품고 걸어가는 길 최성주 2014.04.12 257
100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최성주 2014.04.12 203
99 다시 써야 할 삶의 한 페이지 최성주 2014.04.12 198
98 이런 마음 최성주 2014.04.12 185
97 간절한 꿈 최성주 2014.01.08 355
96 새해, 주님 닮기 원합니다. 최성주 2014.01.08 301
95 사랑은 살리는 일입니다. 최성주 2013.11.01 359
94 시간이 더 가기 전에! 최성주 2013.10.25 360
93 아름다운 가을 만들기 최성주 2013.10.07 341
92 노란 가을의 사랑 최성주 2013.10.07 386
91 가을의 열매 최성주 2013.10.07 285
90 가을 새벽 최성주 2013.10.07 240
89 미안한 마음 최성주 2013.09.30 316
» 가을 아침의 샬롬~ 최성주 2013.09.16 303
87 가을 기도 최성주 2013.09.11 310
86 인간의 향기 최성주 2013.08.28 321
85 소리를 들어주면...... 최성주 2013.08.02 29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