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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23:25

노란 가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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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노랗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도시 생활과 이민 생활의 전쟁과 같은 시간 속에서
나를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매일 풀어야 할 문제들 가운데
우리의 마음속에는 참과 거짓, 종교와 진리, 욕심과 사랑,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성공과 실패,
천국과 지옥의 시소놀이가 끝나지 않습니다.
결국 나의 적은 나입니다.

백세를 사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사람들은 헛되이 천년계획을 세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매일 무엇을 따라 살아야 하느냐는 갈등이 있습니다.
조그만 마음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같습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말을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천국을 만드는 것 같지만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어느새 지옥 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쉬운 고백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이 살겠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고 계십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을 마음 아파하십니다.
그 아픔이 진노가 되기도 하며
사랑이 되기도 합니다.
그 아픔을 느끼는 만큼 우리는 조금씩 변화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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