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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볕을 받아 꽃들이 피어나는 시간,
어제는 예배를 마치고 교우들과 식사를 하는 시간에 유치부의 루디아가 머리에 예쁜 꽃을 꽂고 들어와 헤어 쇼를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들도 하늘도 기지개를 펴는 시간,
홀로 있어도 손 끝에 다가오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눈 속에 예쁜 꽃들이 들어 있습니다.
거칠게 보였던 나뭇가지들이 향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홀로 걸어도 꽃 길
둘이 걸어도 꽃 길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작은 꽃에게도 눈맞추며
그저 조금만 더 같이 있어 달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넓은 영국의 공원을 걸으며
조심성 없는 발 끝에
혹시나 희고 푸른 패랭이와 연분홍 꽃 잔디가 밟히지 않을까
길을 찾아 돌아 돌아갑니다.
새벽 하늘 아래서
많은 꽃을 보며 다 표현할 수 없어도 사랑을 품고 하늘을 품고
걸어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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